인공지능(AI)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우려는 꾸준히 나왔다. 하지만, 창작 활동만큼은 인간의 고유한 영역으로 인식돼, AI가 침범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창작 영역에도 AI가 손을 뻗기 시작했다. 특히 그림 그리는 AI는 장면 구성이나 광원 효과 등 이미 현업 작가 수준의 작품을 만든다고 평가받는다.
최근 관련 업계에서 주목받는 AI 서비스는 지난 10월 등장한 '노벨 AI(Novel AI)' 이미지 제너레이터다. 노벨 AI는 스토리텔링에 특화한 AI다. 사용자가 특정 문장을 입력하면 이를 배경으로 다음 이야기를 만들어 보여준다. 대화를 통해 게임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TRPG(테이블톱 RPG)의 진행자처럼 사용자가 제시한 세계관과 소재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든다.
지난달에는 키워드 기반 이미지 생성 기능도 도입했다. 독일 뮌헨 대학교,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와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솔루션 기업 런웨이(Runway)가 함께 개발한 기술이다.
사용자가 직접 그린 간단한 스케치와 함께 미소, 갈색머리, 인물 등 키워드를 넣으면 만화풍의 이미지를 자동으로 만든다. 사용자가 직접 사진이나 그림 파일을 올리고, 이와 유사한 형태로 일러스트를 생성할 수도 있다.
현재 노벨 AI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 서비스로 제공 중이며, 이미지를 생성할 때는 구독 시 매월 받을 수 있는 유료 재화가 소모된다. 사용자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만들기까지 반복 생성해야 하고, 이때마다 재화(약 14원)가 든다. 하지만 사용자 만족도는 높다.
이미 국내외에서는 노벨 AI 가입 방법은 물론, 원하는 형태의 이미지를 정확하게 생성하는 방법이나 명령어 사용법 등이 공유되고 있다. 인간이 3시간 걸려 작업해야 할 그림을 몇 초 이내에 만들 수 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장면을 즉시 그려주는 높은 자유도 덕분에 활용 방법도 다양하다.
기사 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21106094557346
LIG넥스원은 한국항공대학교와 손잡고 우주산업 분야 기술 및 학술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인재 육성에 나선다.
LIG넥스원은 전날 경기도 고양시 한국항공대학교 본관에서 한국항공대와 '우주산업 분야 산학협력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 등 LIG넥스원과 한국항공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LIG넥스원과 한국항공대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국가 연구개발 과제의 공동 수행 ▲신산업‧신기술 분야 기술 및 학술정보 교류 ▲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인프라(연구인력 및 장비) 공동 활용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구축할 예정이다.
LIG넥스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우주, 국방 분야의 공동 수행을 통한 인재 육성도 추진한다. 산학 연구과제 수행과 연계하여 우수 인재 추천 및 기술, 학술정보 등의 교류를 통해 항공우주 분야 인재 맞춤형 교육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의 연구 경험 및 노하우와 한국항공대의 우수한 인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방위산업·항공우주 분야의 발전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020000074
VM웨어가 오는 12월 6일부터 8일(미국 현지시간)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글로벌 개발자 콘퍼런스 '스프링원 2022(SpringOne 2022)'를 개최한다고 3일 발표했다.
스프링원은 컨테이너 환경에서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VM웨어 탄주(VMware Tanzu) 팀이 이끄는 연례 행사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바(Java) 프레임워크인 스프링 프레임워크(Spring Framework)부터 쿠버네티스(Kubernetes),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s)에 이르기까지 최신 툴을 사용한 혁신적인 앱 구축, 새로운 툴 탐색 및 적용, 고객에게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제공 방법 등 여러 주제를 다룬다.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총 3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세상을 움직이는 앱 구축'을 주제로 초급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개발자, 클라우드 엔지니어, 비즈니스 리더 등이 모여 노하우를 공유하고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세션, 워크샵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첫째날인 6일에는 강사와 1대 1로 소통하며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 워크샵 프로그램과 여성 참가자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일과 8일에는 초급 스프링 ▲중·고급 스프링 ▲플랫폼 및 스택 ▲사람, 프로세스, 문화 ▲프로그래밍 툴 ▲고객 사례 등 6개의 트랙으로 나뉘어 다양한 세션이 제공된다.
김영태 VM웨어 코리아 탄주 총괄 전무는 "3년만에 대면 개최되는 '스프링원 2022'에서 전세계 동료들과 함께 애자일 방법론을 확장하고,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 노력을 앞당기는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 : https://www.inews24.com/view/1535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