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공대학교와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티맥스소프트가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및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6일 협약을 맺고 한국항공대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학생들의 취업 지원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특히 현장실습 교과목을 공동 운영해 소프트웨어 관련 전문지식을 전달하고 현업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실무능력을 키우는 체계적인 실무특화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 같은 현장실습 교과목이 졸업 후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항공대 허희영 총장은 이날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항공대와 티맥스소프트가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인재를 함께 양성하게 되어 뜻 깊다”며 “소프트웨어 산업계가 요구하는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여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 이형배 대표는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및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전형 디지털 인재 양성은 ‘산-학-연-관’ 모두가 당면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티맥스소프트는 국내를 대표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미래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소프트웨어 분야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선두에 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 항공대학교 (kau.ac.kr)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8월 19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열렸다.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학위수여식도 비대면으로 진행됐지만, 이날의 학위수여식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직접 마주하는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오랜 시간 강의실 밖에서 비대면으로 공부해야만 했던 학생들에게 한 명 한 명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싶다는 허희영 총장의 바람 덕분이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선 모두 308명의 졸업생(학사 216명, 석사 80명, 박사 12명)이 영예로운 졸업장을 받았다.
허희영 총장은 식사를 통해 “팬데믹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학업에 정진해온 308명의 졸업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고 “이제 대학이라는 온실을 벗어나 세상에 나아가 인생을 건 도전을 시작하는 여러분은 세상의 변화를 제대로 보고, 경쟁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변화에 적응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면서도 모든 사람을 포용하는 자랑스러운 항대 동문으로서 꿈을 펼쳐시길 바란다”는 말로 식사를 마무리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오흥용 총동문회장(항공관리학과 73)이 내빈 축사를 하고 학위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학사 및 일반대학원 학위수여식이 끝난 12시부터는 강의동 108호에서 항공경영대학원의 학위수여식도 열렸다.
행사가 끝난 후, 졸업생들은 캠퍼스 곳곳에서 가족 및 선후배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마지막 추억을 남겼다.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써나갈 졸업생들이 더 높은 하늘로 날아오르길 기원한다.
기사 원문 : http://old.kau.ac.kr/page/kauspace/kaunews_list4p?act=VIEW&boardId=7635&communityKey=B0153&page=2
한국항공대학교가 8월 23일 오전 10시 항공우주센터 2층 KAU VISION HALL에서 ‘KAU 교육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변혁기의 KAU, 생존과 발전을 모색하다’라는 부제의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항공대가 당면한 위기와 기회를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생존을 넘어 도약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모색해보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허희영 총장의 개식사와 정석인하학원 현정택 이사장, 국민의힘 이태규 국회의원(항공경영학과 82)의 축사로 시작됐다.
심포지엄의 핵심인 주제별 기조발표는 네 명의 외부인사가 맡았다. 신학기부터 한국항공대 석좌교수를 맡게 된 ‘홍남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자 전 KT 신성장사업부문장.부사장인 ‘윤종록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초빙교수(항공통신공학과 76)’, 전 삼성전자 연구소 소장이자 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인 ‘김창용 DXR 대표(항공기계공학과 79)’,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과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위원 등을 지낸 ‘황진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항공기계공학과 79.항공공학과 석사)’은 외부에서 평가한 한국항공대의 강점과 약점을 가감 없이 전하고, 현재의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혁신 방안을 제안했다.
심포지엄은 두 시간 반 가량 진행됐으며 100여 명의 교직원 및 학생이 참석했다. 행사가 예상 시간보다 길어졌지만, 누구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진지하게 발표와 질의응답을 경청하는 모습이었다.
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허희영 총장, 현정택 이사장, 이태규 국회의원, 홍남기 전 경제부총,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김창용 전 삼성전자 연구소 소장, 황진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차례대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 다룬 내용들은 기사 맨 위에 첨부한 URL에 들어가서 확인하기 바랍니다.
원문 : http://old.kau.ac.kr/page/kauspace/kaunews_list4p?act=VIEW&boardId=7636&communityKey=B0153&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