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9일 새내기성공센터 홈페이지의 2022 KAU 새내기 나의 비전 공모전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3월 7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된 이번 입학수기 공모전에 총 56편 접수되었고, 이 중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10편, 총 13편의 수기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소재공학과의 윤문 학우는 "꿈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변화하는 꿈에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세요. 인생의 주인공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여러분의 위대한 도전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소프트웨어학과의 문채영 학우는 "스스로 많은 이들의 생활 속에서 눈에 띄지 않더라도 항상 곁에서 편리함과 유용함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재료와 소재를 연구하고 직접 개발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비 항대인들이 어떤 꽃을 피우게 되실지 모르지만 아마도 각자의 모든 꽃들이 다 예쁠 겁니다. 한국항공대학교의 합격증을 받게 되는 그날까지 예비 항대인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새내기성공센터 새내기지원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꿈을 향한 열정적인 모습들이 이번 수기에 잘 드러나 있는 것 같다.”라면서 “공모전에 지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내기들을 위해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2022 KAU 새내기 입학수기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은 별도로 개최하지 않으며, 상장은 5/11(수)부터 새내기성공센터(학생회관 205호)에서 방문 수령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장학금은 종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본인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2022 KAU 새내기 나의비전 공모전 수상자 발표
새내기성공센터는 4월에 실시한 「2022 새내기 KAU 나의비전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항대인 입학 후 KAU SPACE 핵심역량과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통해 미래 비전을 확산하고 예비 항대인에게 롤모델 제시하여 자부심과 공감대 형성하고자 진행됐다.
총 32명이 응모한 가운데 내용의 완성도와 자기성찰 등을 고려한 결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대학 생활이 (소프트웨어학과 김보경학우) ▲남들과는 다른, 무엇이든 도전하는 열정 (항공전자정보공학부 윤수빈 학우) ▲집중! 새내기 비전이다! (스마트드론공학과 황성현 항우) 등 13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소프트웨어학과에서는 김보경 학우가 최우수상을 권도윤, 김동현 학우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권도윤 학우는 "도망치지마. 남의 시선보다 나 자신의 시선을 더 신경 써. 본질적인 목표는 나 자신을 존경할 수 있게 거듭나는 거야. 나 자신에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가길 바라" 라며 본인에게 하고싶은 말을 전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새내기들이 항대인으로 입학 후 대학생활 포부, 항공대에 대한 기대, 미래의 꿈 등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진로설정 및 구체화를 통하여 자기계발에 원동력을 부여 했다는 점에서 큰 공감대를 받고 있다.
새내기성공센터 새내기지원팀장은 “새내기들이 입학하여 KAU NALDA 정책에 따라 자신의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원하는 비전을 설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내기성공센터는 수상작 13편의 작품을 2022 새내기 나의 비전 공모전 모음집으로 제작하여 새내기들과 예비 항대인들과 공유할 예정이라고 한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2차년도 사업’ 중 산학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16개 기업을 확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고양시)
- 한국항공대학교 주관 2022년 SW중심대학 2차년도 사업 추진
- 관내 지원 기업 작년보다 4배 증가
[고양=김장운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2차년도 사업’ 중 산학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16개 기업을 확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SW(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해 2021년 과기부가 주관한 국비 지원 공모 사업이다. 작년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선정된 고양시는 국비 총 55억 원을 지원받아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2년차 사업 실행을 앞두고 있다.
시에 따르면 관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작년에는 2개 선정됐으나 올해는 8개 기업으로 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된 관내 기업은 고양시 매칭 보조금을 통해 300만원, 국비 지원금까지 포함하면 총 800만원의 연구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항공대학교 교수와 학생들로 이루어진 팀이 기업이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을 연구하여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9명, 항공교통물류학부 교수 1명 등 총 10명의 교수진과 3, 4학년 학생 연구원 96명으로 구성된 연구 인력이 각 기업에 배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학협력이 관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기술 변화 대응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www.k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