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하이퍼커넥트가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분야의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ML 엔지니어 ▲ML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내년 1월 21일까지 두 자릿 수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채용 전형은 ▲서류 전형 ▲코딩테스트/사전과제 ▲Recruiter Call(채용 담당자 전화)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직무에 따라 추가 인터뷰를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지원자는 현직 개발자와 대화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일대일 커피챗에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면접 대상자들에게는 10만원의 면접비를 전달한다.
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을 앞둔 졸업 예정자로, AI·ML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지녔다면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포지션의 경우 산업기능요원 및 전문연구요원도 지원 가능하다.
하성주 AI랩 총괄 부사장은 "하이퍼커넥트는 빠르게 성장하는 AI·ML 기술 환경에 대응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더욱 향상된 연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기술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 역량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하이퍼커넥트와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개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AI 알고리즘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이퍼커넥트는 자체 AI랩을 운영하며 AI, 딥러닝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발표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전세계적으로 약 280건의 글로벌 등록 특허를 확보하며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하이퍼커넥트의 기술을 적용한 실시간 영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아자르’ 등은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대표적인 글로벌 소셜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이퍼커넥트는 ▲오피스·재택 병행 출근 제도인 하이브리드 근무제 ▲근무시간과 휴게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DIY 근무제▲외국어 교육 지원 ▲직무 관련 교육 지원 ▲도서 지원 ▲사내 카페 운영 ▲각종 오락 환경을 갖춘 휴식 공간 ▲전문 안마사 마사지 서비스 ▲사내 대출 지원 ▲장기근속 휴가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다.
코드비전 주식회사 [채용전환형 인턴십 프로그램 모집공고] 안내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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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에 특화한 서치펌 탤런트버스가 개발자 평가 및 교육 플랫폼인 ‘프로그래머스’와 제휴를 맺고 IT 개발자 채용 경쟁력을 높여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프로그래머스는 플랫폼에 등록된 IT 개발자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하고, 탤런트버스는 채용 노하우 전수 및 DB를 활용해 개발자 채용을 위한 시너지를 구축하는 방안의 상호 협력한다. 앞으로 경쟁력 있는 채용 후보자 발굴 및 서비스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
프로그래머스는 코딩 테스트 및 자격증 누적 응시생 130만 명이 넘는 국내 1위 개발 역량 평가 플랫폼이다. 프로그래머스가 제공하고 있는 평가 시스템은 △카카오 △라인 △LG △CJ 등 대기업 및 유수 IT 기업 1700여 곳이 사용한다. 프로그래밍 테스트와 실무 역량 테스트 두 가지로 구성돼 기본적인 코드 작성 능력뿐만 아니라 웹, 모바일, 머신러닝 등 직무에 대한 전문성도 확인할 수 있다.
탤런트버스는 매달 개발자 채용 요청으로 의뢰받는 건수가 100건에 달할 정도로 IT 분야에 특화된 서치펌이다. 탤런트버스는 구직자 경험 관리를 핵심 목표로 삼고 있으며, 헤드헌팅 시장에서 지적되어온 피드백 부족, 전문성 결여, 무리한 추천 등 기존 업계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탤런트버스는 구직자의 요구와 선호를 파악하기 위해 20여 가지의 세부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추천하는 회사에 대해서도 재무 상태, 비전, 기업 문화, 팀 구성 정보 등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해 구직자의 이직 에이전시로서 효과적인 이직 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 관리 노력과 추천 역량에 더해 탤런트버스는 국내 점유율 1위 코딩 테스트를 거친 개발 인재를 기업에 추천할 수 있게 돼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기업은 우수한 개발 인재를 탤런트버스를 통해 적시에 추천받을 수 있고, 프로그래머스 회원 역시 탤런트버스를 통한 양질의 경험과 다양한 이직 기회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원문 : 탤런트버스, 개발자 평가·교육 플랫폼 프로그래머스와 제휴 | 한국경제 (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