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WS Cloud Bootcamp & Job Fair
[일정]
· Cloud Bootcamp:1월2일 ~ 3월3일 (온라인+오프라인, 오프라인일정:1/2, 1/13, 1/20, 2/3, 2/10, 2/24, 오프라인 장소는 역삼역 근처 AWS사무실)
· 오리엔테이션 필수참석:1월2일 13:30 AWS오피스(역삼역근처) / 1월2일 저녁 7:00-10:00 온라인 수업
· Job Fair:3월2일 ~ 3월3일 (온라인+오프라인)
[참여대상]
· 3월 Job Fair 후 바로 취업이 가능한 대학교 마지막 학년 재학생 or 졸업생(미취업상태) – 참가자 확정 후 증빙 제출 요청
· 관련 전공 학생 or 비전공이지만 IT관련 경험(프로젝트, 교육이수 등)이 있는 학생
· 셀프 스터디 방식이고 자유롭게 팀을 조직하여 스터디 하므로 자기주도성이 있고 적극적인 분
· 단기간 학습할 내용이 많고 멘토멘티 프로그램, 취업특강, 모의면접, 현직자 특강 등 절대적인 시간 소요가 많으므로 해당 프로그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의지를 가지신 분 *인턴병행 불가
[지원 프로세스]
· 신청기간 – 12월23일(금) 까지
· 신청링크 - https://moaform.com/q/0clbMZ
· 신청서 작성시 포함된 지원동기 및 학습 계획서 제출(약 500자)
· 12월27일 최종 참여자 결과 발표
· 최종선발인원은 참가비 1만원 결제 *하트-하트 재단(www.heart-heart.org) 기부
[진행방식]
· 80% 이상 출석 필수! 미만일 경우 or 무단결석자는 중도 탈락
· 온라인/오프라인 믹스(오프라인- AWS오피스 역삼 트레이닝룸)
· 교재, 동영상, 클라우드 실습 제공, 전문가의 Q&A,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팀을 결성하여 스터디
· 강의 + Q&A 시간 + Lab특강
· 상시 질문이 가능한 Q&A Board 운영
· 원하시는 분들 중 선정하여 멘토멘티 프로그램 진행
· 개인 프로젝트 진행(무임승차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 개인 프로젝트 권장)
· 면접 특강 및 모의 면접 진행
· 잡페어 전에 이력서+포트폴리오 작성 및 제출 필요
· 현직자의 클라우드 테크 토크
[채용기업]
· AWS 파트너, AWS고객 등 약 20개 기업(확정시 참가자에게 공유예정)
· 잡페어 참여기업 : GS네오텍, NDS, 메가존, 영우클라우드, GS네오텍, 메타넷글로벌, 콤텍시스템 등 약 20개 기업 *채용회사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음
개발자들은 이직 시 연봉과 성장 가능성을 중시하며 개발 팀의 주도성을 보장하고 기술리더가 존재하는 기업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개발자 채용 플랫폼 원티드랩이 25일 발간한 ‘원티드 개발자 리포트’에 따르면 개발자들이 이직을 결정할 때 가장 우선시하는 것은 ‘연봉’과 ‘성장 가능성’으로 나타났다. 이직에 중요한 조건(복수응답)으로 △연봉(82.3%) △성장 가능성(61.3%) △근무 조건(52%) △동료(27.6%) △기술 스택(21.1%) 순으로 답했다. 이번 리포트는 원티드를 이용하는 개발자 50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15일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했다.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회사의 조건에 대한 설문(중복 응답)에는 △성장을 위한 지원(65.9%) △우수한 개발 인프라(61.3%) △개발 팀의 주도성 보장(59.8%) △기술 리더의 존재(59.8%) △기술 공유 등 학습 장려(59.2%) △코드 리뷰 제도화(54.5%) 순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 환경 구축 △유닛테스트 진행 △엔지니어를 위한 성과관리체계 등이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원티드는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면접관과 지원자의 시각차를 알아보기 위해 면접관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개발자와 그렇지 않은 개발자를 나눠 평가 항목별 중요도를 조사했다.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 커뮤니케이션 능력(각 77.6%, 79.8%)과 프로젝트 경험(각 75%, 77.4%)을 중요한 평가 항목으로 꼽았다.
실제 개발자가 생각하는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으로는 △커뮤니케이션 역량(84.4%) △개발 실력(65.7%) △끊임없이 학습하는 자세(64%)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많은 업무가 공동의 프로젝트로 이뤄지는 만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춘 개발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채용에 덜 중요한 요소로는 복장, 나이, 전 직장 근속연수 등이 꼽혔다. 특히 면접관은 지원자의 생각과 달리 개인 블로그, 복장, 포트폴리오, 깃허브를 덜 중요하게 생각했다.
또한 개발자들은 근무지로 IT 기업이 몰려 있는 강남과 판교 중 강남을 선호했다. 전면 출근보다 전면 재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지원자에게 요구하는 역량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2019년부터 최근 4년간 원티드에 등록된 채용 공고 속 자격 요건을 분석한 결과 프론트엔드의 경우 타입스크립트(28위→8위), 백엔드의 경우 코틀린(37위→16위), 안드로이드·iOS의 경우 MVVM(26위→10위, 33위→12위)과 플러터(32위→11위, 32위→10위)가 급상승 키워드로 꼽혔다.
그밖에 웹 기반의 디자인 프로그램 ‘피그마’, 협업 툴 ‘슬랙’과 ‘컨플루언서’도 공고에 꾸준히 언급되는 키워드로 꼽혔다.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주요 언어는 △자바스크립트(49.1%) △자바(37.1%) △타입스크립트(23.6%) △파이썬(18.7%) △코틀린(8.4%) 순이었다. 앞으로 배우고 싶은 프로그래밍 언어로는 △러스트 △리액트 △코틀린 △타입스크립트 △파이썬 등이 꼽혔다.
개발자들은 학습과 개발 관련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유·무료 온라인 강의(34.4%) △기술 블로그(32.3%) △유튜브 등 영상 콘텐츠(19.5%)를 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 트렌드와 회사별 기술 스택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회사별 기술 블로그(44.9%) △오픈 카톡 채팅방(24.3%) △페이스북 그룹(12.9%)를 적극 활용하고 있었다.
한편 원티드 개발자 리포트는 원티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원티드랩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탭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원문 : https://www.mk.co.kr/news/it/1061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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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및 전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공고문을 확인해주시길 바라며,
채용을 희망하는 학생은 12월 19일 월요일 18시까지
shhong@kau.ac.kr로 입사지원서를 제출하시길 바랍니다.
(입사지원서는 첨부된 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