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의 SW 학술동아리인 SEED를 소개합니다.
AI융합대학 학생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EED
SEED는 창업 기술 개발 동아리입니다. 창업에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선후배, 동기끼리 교류를 통해 자신을 성장 시킬 수 있습니다. 매년 창업 활동인 10만원 프로젝트와 창업경진대회 그리고 동아리 내 해커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아리내에서의 다양한 공모전과 부원을 위한 프로그래밍 스터디(웹개발, 파이썬, C 기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SEED의 동방에 많은 서적을 편하게 사용 가능하고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학업, 공모전, 팀플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아리 지도 교수님의 지원을 받으며 창업과 관련된 하고 싶은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아리 내의 창업 활동을 통해서 학점을 챙길 수 있습니다. 활동을 통해 선배와 후배, 동기들과 친목 도모뿐만 아니라 매년 열리는 학교 공모전에서도 항상 1~2팀 정도 수상하고 있으며 많은 수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 학기마다 신입부원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2학기에도 부원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새내기성공센터는 신입생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항대인으로서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신입생의 모습과 센터의 목표가 나타날 수 있도록 참신하고 톡톡 튀는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작 13편(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10편)을 선정했다.
소프트웨어학과에서는 추세빈학우가 우수상을 (새상을 향한 내 꿈을 향한 기회), 이우현학우가 장려상을 (항공대에 오는 그대가 KAUing star), 조재현학우가 장려상을 (창공을 품을 새내기 비행 성공을 향한 도약의 발판) 수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추세빈 학우는 " '새내기들이 새내기성공센터의 프로그램/활동을 통해 세상을 향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기회를 잡는다' 라는 의미를 부여한 문구입니다. 새내기성공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경험은 한 순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먼 훗날에 좋은 성과를 이룰 거름이 되는 것을 이문구를 통해 알게 하고자 합니다." 라며 기획의도를 전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이우현 학우는 "올해 유행했던 노래 중에 비오의 counting star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 노래에서 착안을 해 항공대에 오는 새내기 분들을 항공대의 별이라는 뜻으로 KAUing STAR라고 바꾸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캐치프라이즈는 '항공대에 오는 그대가 KAUing STAR' 입니다"라며 기획의도를 전했다.
소프트웨어학과의 조재현 학우는 "창공을 품을 새내기의 비행 성공을 향한 도약의 발판 재학생들에게 한국항공대 새내기성공센터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센터의 이름을 활용해 기억시킬 뿐 아니라 역할도 서술하는 방식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새내기, 성공과 같은 직접적인 단어를 사용해 새내기성공센터에 대한 인식을 부각하고, 또한 성공을 향한 도약의 발판이라는 표현을 이용해 재학생들이 성공을 위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서라는 역할도 어필했습니다. 기억하기 쉽도록 운율감을 형성하기 위해 각 행 첫 글자에 하늘이라는 표현 대신 창공을 이용해 성공과 묶어 운율감을 형성했습니다. 총장님의 인터뷰 내용 OBS뉴스, 인사이드 스토리 세계가 우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지를 밝히신 바 있습니다. 이를 반영해우리 항공대 학생들이 창공을 품다라는 표현을 이용해 항공대의 항공우주 산업에서의 선두주자가 되기를 바라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라며 기획의도를 전했다.
△새상을 향한 내 꿈을 향한 기회(추세빈학우) - 우수상 수상작
△창공을 품을 새내기 비행 성공을 향한 도약의 발판(조재현학우) - 장려상 수상작